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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ㅋㅋㅋㅋㅋㅋ
by 넨진 at 08/20 저도 최근에 다시 봤는데.. by 대산초어 at 08/20 배트맨 허쉬는 입문작으.. by 더카니지 at 08/20 배트맨리턴즈는 팀버.. by ㅁㄴㅇㄹ at 08/20 정발된 배트맨:허쉬는 21.. by bluesoup at 08/20 솔직히 말하자면 미요님.. by Űź at 08/19 ㅎㅎ 도용당하면 아무래.. by MIYO at 08/17 쭈멍이가 좀 착해여 이래.. by MIYO at 08/17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by MIYO at 08/17 엇 유젯님도 나바리 보.. by MIYO at 08/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잡담] 극장판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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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º∀º)人( ·ω· )人(´∀`)ノ――――――!!! 네, 전에 주문했던 그렌라간 티셔츠와 토트백이 도착했습니다. 이 쯤 되면 덕질도 엔간한 덕질이다 싶지만 지름에 한 점 후회는 없습니다. 혹시 사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보고 참고하시게 대충 사진과 함께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전증과 실력부족으로 사진 퀄리티가 안 좋은 것이 아쉽습니다만... ![]() 도착한 EMS 소포를 까보았습니다. 작업(?) bgm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차회예고에 항상 나오는 그 bgm. 열어보면 이렇게 비닐에 싸인 티셔츠와 토트백이 나옵니다. 전에도 포스팅했듯 도안은 둘 다 1기 엔딩에 나온, 드릴로 땅을 뚫고 나오는 시몬입니다. 아마존 재팬에 가면 재고가 남아있으며 가이낙스 샵은 현재 재고가 아슬아슬한 상태입니다. 티셔츠가 3,045엔, 토트백이 1,575엔이 정가이나 티셔츠는 M사이즈와 XL사이즈는 약 20% 정도 DC해주는 것 같더군요. 또한 아마존 재팬에서 국외배송을 아예 막아놓았기 때문에 (아마 소위 보따리 장사 내지는 카피를 막기 위한 것인 듯 합니다) 즉구가 아니라 대행 쪽을 이용하는 것이 필수일 듯 합니다. 저는 항상 이용하던대로 동X통신을 이용했습니다만, 이 사이트 기준으로 국제배송료와 수수료까지 합해 최종적으로는 1200엔 정도가 더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비닐에서 꺼내어 펼쳐보면 이렇습니다. 티셔츠의 프린팅은 지금 방의 불빛과 카메라 문제로 실제보다 좀 밝게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저렇게까지 하얗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성품 중 검은색에 하얀 프린팅이 된 걸 가지고 비교해보니 일반 기성 티셔츠만큼 프린팅이 하얗고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도안의 분위기 때문인지 그리 나쁘지는 않고 쉽게 떨어져나가는 재질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 도착한 무크와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ㅎㅎ 지금 포스팅과는 별로 상관 없지만 저 무크 말인데 예스24가 책 관리를 잘못한건지 아니면 표지가 은박 인쇄라 손상을 입기 쉬운 것인지 표지에 기스가 너무 많길래 굉장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내용은 그림 쪽만 대충 훑어봤는데 역시나 알찬 내용이어서 좋았고요. 저 티셔츠 자체가 男の子向き, 말하자면 남아용(..)이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사이즈가 어느 정도에 어느 느낌인 것인지 좀 헷갈렸는데, 저 가장 작은 S사이즈가 실제로 보면 제가 입기 딱 무난한 정도더군요. 제 체구 자체가 딱 평균 정도이니 만큼 여성분들은 이 사이즈로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르거나 작으신 분들에게는 좀 큰 느낌일지도. 정식 치수는 옷 길이가 63cm, 폭이 47cm입니다. ![]() 아무튼 S사이즈가 딱 저 정도 느낌입니다. 제가 가슴이 남들보다 좀 큰 편이기 때문에 너무 꽉 끼어서 튀어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그런 걱정 없습니다 ㅎㅎ 오히려 좀 널널하달까 박스티 같은 느낌.. 일본인 대상이라고는 해도 애초부터 남자용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도안 자체도 그렇게까지 십덕스럽지는 않고 해서 바지와 함께 살짝 러프하거나 보이시한 느낌으로 입으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 토트백입니다. 역시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위의 티셔츠에 맞춰서 들고가면 간지 좀 날 듯? ㅋㅋ 디자인 자체는 제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스타일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좀 노숙하달까 약간 정장 삘 나는 옷을 좋아해서;) 가끔 캐주얼하게 입을 때 들면 괜찮을.. 것 같네요. 프린팅은 셔츠 쪽보다 좀 더 하얗고 깨끗하게 나온 느낌입니다. 재질은 딱 저런 스타일의 토트백 재질이고, 바느질 같은 것도 괜찮아서 적당히 튼튼해보입니다. ![]() 역시 무크와 크기 비교. 한번 이것저것 넣어보았는데 B5 동인지 쯤은 넉넉하게 들어가는 크기고, 소화량은... 전공서적도 대충 무난하게 들어가더군요. (무게와는 관계없이;) 다만 끈이 좀 길어서 제가 멜 때는 대략 가슴 밑부분까지 끈이 이어지는데,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들고 다니는 데에 크게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그렌라간 관련으로 티셔츠와 토트백은 몇 종류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만 다들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이번 시몬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이렇게 질러버렸는데... 이제 어디서 이런 옷 입고 다니면 바로 저인 줄 알아보실 듯 하야 그 점은 조금 걸리는군요... ㅎㅎ 하는 김에 지금까지 나온 티셔츠들을 정리하자면. ![]() ![]() ![]() ![]() ![]() ![]() 여기까지가 현재 가이낙스 샵에서 재고가 없는 상품들. 포도하마 티셔츠는 조금 끌리지만 나머지들은 별로... 특히나 요코 티셔츠의 십덕스러움이 하늘이 뚫습니다. ![]() ![]() 제가 구매한 것과 같은 시기에 발매된 셔츠. 마찬가지로 가이낙스 샵에서는 현재 재고가 아슬아슬한 상태입니다. 뒷면의 2기 엔딩 버전 총사령관+부타 일러스트는 멋졌지만 앞면의 별이 도대체 뭐라 말할 수 없는 센스라 사는 걸 포기했던 물건입니다. -_-;;; 가만 보면 애들 가슴에 전부 다 별 박고 나중엔 선글라스로 만들어 씌우고 가이낙스는 정말 별을 좋아하기라도 하는 것인지... ![]() 이것이 5월 하순에 발매되고 현재 예약받고 있는 티셔츠. 음.... 수수하네요. ![]() ![]() ![]() 전에도 포스팅한 바 있었던 그렌단 윈드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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