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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ㅋㅋㅋㅋㅋㅋ
by 넨진 at 08/20 저도 최근에 다시 봤는데.. by 대산초어 at 08/20 배트맨 허쉬는 입문작으.. by 더카니지 at 08/20 배트맨리턴즈는 팀버.. by ㅁㄴㅇㄹ at 08/20 정발된 배트맨:허쉬는 21.. by bluesoup at 08/20 솔직히 말하자면 미요님.. by Űź at 08/19 ㅎㅎ 도용당하면 아무래.. by MIYO at 08/17 쭈멍이가 좀 착해여 이래.. by MIYO at 08/17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by MIYO at 08/17 엇 유젯님도 나바리 보.. by MIYO at 08/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잡담] 극장판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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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나고 해서 간만에 스이나 님과 디포 님을 뵈었습니다. 전부터 일본 카레가 먹고 싶어졌으므로, 음식밸리에도 자주 오르고 해서 미리 점찍어뒀던 이 곳에 가려 했는데 뭐 겸사겸사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하면서 놀다 왔습니다. ㅎㅎ 놀아주신 두 분께 오늘도 감사감사! 봤던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입니다만, 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인디아나 존스라서 재미있었습니다. 정작 전작들은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원숭이 뇌골을 먹는 장면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데 마지막에 왜 하필이면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끌어들였는지... 원래 비현실적인 맛으로 보는 모험영화라지만 이건 좀 너무 앞서나가는 게 아닌가 싶은데. ㅎㅎ ![]() ![]() ![]() ![]() 상관없지만 우측 하단의 제 핸드폰에는 에바 DVD 구매 특전으로 받은 네르프 액정 클리너가... 잘 닦이고 좋습니다 십덕십덕 ![]() 양은 기본(300g)이었고, 매운 정도는 기본에서 +2였습니다만 저희 집은 원래 카레를 맵게 먹질 않아서인지 단련이 안 된 저에게는 쬐끔 힘들었습니다... 먹을 때 '맵다'라고 생각될 정도는 아니지만 입안에서 통각은 분명히 느껴지는, 대충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저게 너무 양이 많았던 건지 다 먹지 못하고 남겨서 좀 아쉽네요. ![]() 양은 400g에 매운 정도는 +5였는데, 싀나님은 별로 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만 양에서 결국 gg 치셨지요. ㅎㅎ ![]() 양은 기본에 매운 정도는 +5. 역시 이 쪽도 양에서 패배.... 여기가 원래 양이 많은 거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영화관에서 마신 콜라가 위장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거나... ㅎㅎ ![]() 두 분 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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