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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오프닝. 캡처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뀌었습니다. 방영 전에 챤넬러들의 예측 중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L은 오프닝에서 계속 얼굴을 감추고 있다가, 등장한 뒤에 오프닝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 분은 처음부터 공개가 되고 와타리를 바꾸었군요. 개인적으로는 그 분도 얼굴이 드러남과 함께 오프닝에 등장하는 편이 좀 더 보는 입장에서 두근두근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뭐 이 정도 서비스를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입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 꽤 수고를 들였군요. 요츠바편 때는 등장인물들의 대립 구도 자체가 달라지니 오프닝을 바꾸는 것은 아닐까 잠깐 기대하게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1쿨에 한 번씩 오프닝을 바꾸는 것은 꽤 예산이 높게 편성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무리일 것 같긴 하지만... 시청률도 4% 대로 매우 호조이니 예산 좀 더 떼어주면 안 되나 하는 생각도... 역시 DVD를 사줘야 겠습니다. 아니 뭐 안 그래도 살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 역시 DVD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켓도 일러스트 재탕이고 피규어는 그저 안습이고... 2권도 일러스트 재탕이 뻔해보이니 눈물이 납니다. 8화 자체는 지금까지 다소 미적거렸던 것을 단숨에 끝내겠다는 듯 텐션 높게 진행되었으나 64개 카메라가 한 화로 끝난다는 것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원작으로 2~3화 분량이었는데 그걸 애니메이션 1화에 집어넣은 제작진의 압축 능력을 칭찬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 텐션으로 가면 2부를 해줄 것 같기도 한데 떠도는 루머도 많고 해서 여전히 앞으로의 전개는 오리무중이군요. 여전히 화면 구도 등에서 원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심하고 (이것은 데스노트라는 작품 자체가 기존 만화계에서는 일종의 혁신이었기 때문에 기존의 노하우로는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소재에 비해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극히 엔터테인먼트적이었던 원작의 분위기가 애니에서 쓸데없이 침잠되는 것은, 기존 애니메이션는 소재와 플롯이 상업과 예술의 영역으로 꽤 극명하게 나뉘는 편이 아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단순히 요즘 애니메이션 계가 코드 위주의 취향 클러스터에 익숙해져 있는 반동일지도 모르고 스탭진의 역량부족일지도 모릅니다만.) 확실히 '내용은 다 아는' 애니라 스토리적으로는 별로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적으로 할 말이 있으려면 원작을 꽤 수정해서 진행해야한다는 것인데 그걸 바라지는 않으니...-_-; 앞으로도 이런 애매한 감상이 이어질 것 같군요. ![]() 그렇게 되어서 일단 8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서비스신. 원작에서는 수염과 풀어진 넥타이 정도로 묘사되었던 수사본부의 과중한 업무량이 애니에서는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되었더군요. 다들 다크서클이 끼어서 곧 죽을 것 같은 표정들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_-;; 그 와중에 왜 아이스크림 (그것도 녹차) 을 주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어쨌든 그 분의 음식 시중은 전부 와타리가 한다는 정설이 애니에서 오피셜로 입증되었습니다. 왜 국장님만 세 개 올려져 있는지가 조금 신경쓰입니다. 그런데 수사본부에서 모기는 이미 투명인간이군요. 우키타는 경찰청에 돌아가 있다 치더라도 모기는 분명 저 안에 있어야 할텐데 완벽하게 없는 취급... 개안습... (TT) 성우도 나카이 카즈야인데 취급이 너무한 것 아닙니까. 사실 아이스크림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녹차라면 질색팔색을 합니다만 (한 때 웰빙 바람에 녹차 열풍이 불었을 때도 전혀 끼어들 수 없었다 <<) 수사본부 일원들이 하도 맛있게 먹으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들더군요. 사실 이것은 고도의 아이스크림 PPL이었던 것인가! ![]() 그리고 변태 캡처질의 진수. (..) 후 그래도 이 정도로 기겁하시면 곤란합니다. 판초콜릿이나 건프라 때는 이것보다 훨씬 심할 것이 뻔하니까요. 지금이야 그냥 Ctrl+E를 연타했을 뿐이지만 그 때는 프레임 캡처기를 동원해서 찍을겁니다. 지금은 이미지를 조금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만 그 때는 정리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열나게 찍어서 열나게 올릴 뿐이지요. 사실 저걸 gif로 만들까 했는데 ![]() 애니메이션은 영화에서보다 훨씬 심하게 마츠L을 밀어주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애니메이션의 마츠다는 원작 마츠다보다 훨씬 건방진 것 같습니다. 초반에 동경대를 기본으로 졸업하고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고 있는 가짜 역할을 조금 하고서는 기고만장해진 것이 틀림없습니다. 원작의 마츠다 또한 그 분의 기행에 가장 많이 반응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원작에서는 "헐..." 이었던 게 애니에서는 "이 색히..." 로 변한 느낌이랄까. 애니메이션의 마츠다가 그 분을 대하는 태도는 명백하게 "이 인간 뭐하는 인간이야" <<딱 이런 태도입니다. 그런데 쓸데없을 정도로 자주 한 화면에 같이 넣어주는 데다가 (이 때 다른 수사본부 일원들은 클로킹 상태로 전혀 존재를 느낄 수 없음) 원작에서는 한 컷으로 지나간 장면이 애니에서는 은근 길게 들어가는군요. 0.3초 들어가도 상관없을 마츠다의 야리는 표정이 괜히 꾸준히 잡혀있지를 않나... 마지막 부분은 사실 부들부들 떠는 것인데 이것도 gif로 만들까 하다가 마츠다 주제에 무슨 gif냐 해서 패스했습니다. ![]()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 동네는 전부 절전 모드인 겁니까?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대대적으로 실시라도 하는 것인지 전부 불을 꺼놓고 사는군요. 주온 볼 때도 아니 저 동네 사람들은 왜 저렇게 불을 안 켜지 했는데 일본 사람들은 정말 불 안 켜고 사는 버릇이라도 있는건가... 설마 이 불 안 켜고 사는 것이 주온과 비슷한 이미지를 줌으로써 카야코 테루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 이건 무슨 헛소리지요. 어쨌든 저렇게까지 화면을 어둡게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어둡게 하는 진의가 궁금합니다. 색칠하기가 편한 걸까요. 확실히 검은색으로 대강 묻어버리면 되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_-; 지금까지 내내 여기에 대해 말을 안 하다가 갑자기 말을 하는 이유는 일단 원작에서는 매우 수사본부가 메우 환했었고 원작의 조명을 따라간다면 라이토 측과 명암 대비가 되는 만큼 명확하게 (제작진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상징성도 띨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어둡게 하느냐에 대해 의문을 품은 것이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는 환했던 그 분의 수사본부와는 달리 니아의 SPK는 전체적으로 전부 불을 꺼놓았는데 니아 혼자 하얗게 빛났던 게 대조적이어서 매우 좋아했는데 이런 식으로 수사본부 불을 다 꺼버리면 니네 2부 정말 안 내줄거냐 하는 나름대로의 절박함 때문입니다. 써놓고 보니 왜 이렇게 문장이 기냐... 아무튼 불 좀 켰으면 좋겠군요. 나중에 라이토가 수사본부 들어가서도 이렇게 다 꺼놓을 셈인건지 모르겠네요. 첫번째 캡처는 문제의 카메라 설치 발언인데, 그 분의 코가 미묘하게 길어서 대역 팬더1호의 출연을 의심한 것은 그렇다 치고 원작에서는 뭔가 두둥하는 느낌의 장면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서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뒤의 병풍과 그 분이 참으로 적절한 구도여서 원작 볼 때 이 컷은 아트로구나! 했는데 애니는 이건 뭐 불을 다 꺼놓아서.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야가미 국장의 표정도 애니메이션은 좀 그렇더군요. 데스노트가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을 상당히 아끼는 만화임에도 알아서 임팩트가 들어왔던 것은 컷 배치와 극대화된 표정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컷 배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무리니까 할 수 없다 치더라도 표정들이 다들 영 밋밋해서.. 괴센스 집어넣을 시간에 표정 작화에 대해 조금 더 연구해봄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감시카메라 연출은 정말로 설치해서 찍은 것처럼 느낌이 잘 나오긴 했는데, 대체 왜 하이비전 시대에 흑백 화면인지가 심각하게 의문이군요. 확실히 채색하기 귀찮았을 것 같긴 하지만 사유가 보던 드라마는 잘 칠해준 주제에 어이하여 감시카메라는 흑백으로 밀어버린 걸까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편의점 CCTV도 컬러로 나오는 판에 세계 최고의 명탐정 그 분이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이런 화면이면 좀... 아니 뭐 "연출상의 효과를 노렸다" 던가 그런 이유라면 할 말은 없지만. 사실 저도 크게 불만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태클 걸어보고 싶어서 걸어봤습니다. ![]() 역시나 트릭 설명 부분에서는 분할 화면이 쓰이는군요. 이 장면 라이토 작화가 어마무시하게 좋다 싶었는데 스탭롤 보니 이번 화도 DR이 참여했더군요. 처음에는 스탭롤을 좀 발로 읽어서 중국 쪽에 하청을 맡겼다고 생각하고서는 "중국의 기술력이 이 정도로 진보했단 말인가?!" 이랬는데 중국 쪽에는 배경 하청이었습니다. (그래도 배경 퀄리티 생각하면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굉장) 한 화 만드는데에도 하청을 꽤 여러 군데에 분산해서 맡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화는 코바야시 아케미 작감이더군요. 작감 비교표를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안 만들고 있는 것은 보통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끝자리 2와 4 화는 누구가 맡고 5화는 누구가 맡고 이런 식으로 일정 패턴이 있는데 데스노트는 그런 거 없이 인력을 섞어버리는데다가 작감이 세 명 참가할 때도 있고 그래서 조금 곤란해하고 있어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반짝반짝한 느낌의 채색이 매우 좋은데 저 채색이 쓰일 때가 있고 안 쓰일 때가 있더군요. 얼굴 작화가 균일하지 못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대체 어이하여 채색조차 이렇게 통일되지 못하고 퀄리티가 들쭉날쭉 한 것인지, 제작 현황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이번 화의 하일라이트는 물론 감자칩 트릭이지요. 그런데 솔직히 이거 웃기려고 넣은건가 싶을 정도로 怪의 극치를 보여줘서 참으로 애매한 기분입니다. 1화에 쓰였던 장면을 뱅크로 쓴 것은 예산이 없다니까 0.3% 만큼 이해해줄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게 마법소녀물 변신장면도 아니고 메카닉물 전투장면도 아닌 엄연한 서스펜스물인데 뱅크 쓰면 뻔히 티나는 걸 알면서...) 음악에 맞춰서 카메라 멈추고 하는 게 너무 웃기더군요. 1화의 필기샷은 말했듯이 단죄의 이미지를 노리고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건 좀 장난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아니 정말, 대체 왜 라이토의 두뇌 플레이가 빛나야할 장면에서 류크가 금단증상 일어난다고 몸을 꼬는건지 그리고 류크가 몸 꼬는데 BGM는 왜 이렇게 심각한 것인지... 츠구미의 하이개그는 웃기려고 넣은거니까 웃으면 되는데 이건 만든 사람들은 매우 진지하게 만든 게 눈에 보이니 이거 원 웃을 수도 없고.(TT) 움직임 적은 만화를 연출적으로 극대화하려는 노력은 칭찬하는 바이나 (사실 몇몇 괴장면만 빼면 굉장히 훌륭했던 것이 사실이고) 방영하기 전에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니터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게 되어서, 제가 아까 그렇게 gif 만들기 귀찮아서 다 넘겼다고 했는데 이건 안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포테토칩도 간지나게 먹으려고 애쓰며 흩뿌리는 라간지의 땀방울이 부담스럽습니다. ![]() 이건 스토리와 연출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으나 왠지 신경쓰이는 것들 모음. 각각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① 노트는 아무래도 3D로 제작한 다음에 사용할 일 있을 때마다 끼워넣는 것 같습니다. 저 장면에서의 노트 질감 표현은 분명히 포토샵에서 필터링 한 것이겠습니다만, 실제 종이 중 저런 질감을 가진 종이는 구김지지요. 영화에서는 문구점에서 200원에 파는 두꺼운 종이로 만든 것 같은 데스노트였는데 애니에서는 좀 더 고급 종이로 레벨업했군요. ② 라이토가 서점에 가서 에로책 살 때 뜬금없이 클로즈업된 장면. 책 제목들이 왜 다들 저 모양인건지 모르겠군요. 아마 서스펜스물에 맞춰 심리학이나 정신병리학 서적 같은 제목을 써놓은 것 같습니다만 굳이 꼭 저런 책들을 비춰줄 이유는 없지 않나... ③④ 에로책이 좀 더 야하고 디테일해졌더군요. 그리고 아가씨들이 원작에서보다 훨씬 예뻐졌습니다. ㄱ- 그런데 저 정도면 에로책이라기 보다는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집 같은 데 그거 가지고 놀라는 야가미 국장님은 대체... 제 동생은 벽에다가 당당히 수영복 입은 미소녀 달력을 붙여놓는단 말입니다. ⑤ 다른 책은 다 그렇다 치는데 "제복콜렉션 스페셜"은 대체 뭡니까? 라이토는 의외로 그 쪽 취향이었던 건지도 모르겠군요. ![]() 제가 당초에 주장했던 "김철수 대역설"을 훌륭하게 입증하는 자료가 있어서 캡처. 라이토 가르마는 오른쪽인데 저기서는 왼쪽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군요. 대역 여러분들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 이번 화의 라이토는 작화가 좋더군요. 그래서 그냥 두 장..일리는 없고 불을 켜느냐 마느냐에 따라 색깔 차이가 극명하다는 걸 비교해보기 위해 두 장 찍었습니다. 포테토칩에서 할 말을 잃어서 더이상 할 말이.. 언젠가 라이토 대역 특집이라도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미야노 마모루 너무 웃더군요. 요즘은 매 회 예고편에서 낄낄대는 것 같습니다. 웃는 건 좋은데 발성이 불안한 게 티가 납니다. 그거 외에 연기 자체는 그럭저럭.. ![]() 이번 화의 류크는 좀 괴하긴 했지만 매우 웃겼습니다. 재롱 떠는 것도 그렇고 나카무라 시도우의 연기가 점점 나아지는 것 같긴 하더군요. 그런데 감기라도 걸린건지 아니면 음색을 좀 바꿔보기로 한 것인지 저번 화와 비교했을 때 훨씬 발성이 거칩니다. 그래도 개그칠 때는 귀엽더군요. -_-; ![]() 그 분은 정말 작붕이 거의 없습니다. 야마구치 캇페이 씨의 연기는 점점 굉장해지더군요. 원작에서는 감정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표현되었던 대사도 확실하게 감정을 넣어서 해주고 있습니다. (가령 "17살이라면 보통입니다" 부분은 "아들이 저런 책 좀 보는 거 가지고 되게 유난이네" 라는 느낌...-_-;) 세번째 캡처의 "아드님이 머리가 참 좋군요".... 저 부분에서 쪽 소리 낸 거 애드립인 걸까요 감독의 지시인걸까요? (TT) 너무 노린 것 같은 소리에 제 정신은 아스트랄계로 떠났습니다. ![]() 카메라 설치를 허가할 당시의 국장님은 종이로 보아도 극한의 스트레스가 느껴졌는데 애니에서는 힘이 빠졌습니다. 연기가 너무 점잖으려 한 느낌이더군요. 좀 더 히스테릭하게 하는 편이 좋았을 것 같은데. 작화는 확실히 방향이 잡혔는지 애니메이션만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의 인상 흐릿한 작화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 ![]() 이건 마츠다가 아니라 중딩 대역 같지만 본인이라고 믿고 캡처. (사실 별로 캡처할 만한 장면이 없었음. -_-;) 마츠다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많이 건방져졌습니다. 그렇지만 곧 그 분에게 몇 번 차이고 제정신을 차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츠다! 앞으로의 네 활약은 무궁무진하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굳이 이렇게 들이대는 장면으로 찍은 것은 순전히 정말로 순전히 뒤의 그 분이 귀여워서...(편애 캡처의 극) 사실 아이자와도 대사가 별로 없어서 투명인간에 가깝습니다. 수사본부 취급의 밸런스를 좀 맞춰줬으면 하지만 뭐 이 당시에도 아이자와 하면 "그게...누구더라?" 필이라... 후지와라 케이지는 원래 연기 참 잘하는 성우인데 아직 아이자와의 역할이 별로 없어서인지 별로 빛나질 않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봐야. ![]() 여자 캐릭터가 아무리 없다지만 중학생으로 장사를 하는거냐 싶을 정도로 클로즈업 샷이 많은 사유입니다. 설마 진도가 갑자기 빨라진 것은 미사로 장사해보겠다는 심산인걸까요? 제 생각에는 DVD를 한 장이라도 더 팔고 싶으면 라이토든 그 분이든 샤워신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사유 귀엽더군요. TV보면서 "왜 우리 반에는 이런 애 없어-!" 하는 것도 묘하게 현실적.. ![]() 데스노트 공식(?) 미남 류우가 히데키-_-; 가 나왔습니다. 용량과 수고가 아까워서 이 녀석을 두 장이나 찍을 이유는 전혀 없지만 까만 와이셔츠 + 빨간 넥타이 + 흰 자켓이라는 호빠스러운 복장이 너무 신경쓰여서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저 녀석 혼자 그림체가 달라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그리고 다음 화는 ![]() 캡처만 봐서는 데스노트가 아니라 투하트 같군요. 어쨌든 9화에서 드디어! 그 분과 라이토가 만납니다. 진도가 뭐 이리 빠르냐 기함했습니다만 어쨌든 기대되네요. 그런데 라이토 너는 대체 왜 예고편에서까지 대역을 쓰는거냐.... 2006 / 11 / 26 12:12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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